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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낱말의 어원은?

  • 서양에서 기후(climate)라는 단어는 지역에 따라 태양이 지구를 비치는 경사각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설명하는 그리스어 “klinein”, 또는 “slope”으로부터 유래하였다.

    동양에서 기후(氣候)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고대 동양에서는 1년 365일을 크게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4계절(季節)에 이어 더 세부적으로 24절기(節氣)로 나누었다. 다시 24절기를 기후(氣候)로 구분하였는데, 1기(氣)는 15일이며 1기를 다시 5일씩 3등분 하여 3후(候)로 세분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후란 의미는 한 달이라는 30일을 보름달을 기준으로 반절로 나누어 15일을 기준삼아 1기로 하고 다시 이를 세분하였는데, 즉 15일을 3등분하여 적어도 5일마다의 날씨의 변화를 1후로 하였다.

    5일이 지나면 만사만물이 변화가 일어난다. 이에 따라 적어도 닷새만에는 곳곳마다의 산물을 교환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연유로 5일장이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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