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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은 국민 안전을 위하여 집중호우, 태풍 같은 위험기상 및 파랑 , 폭풍 해일 같은 해양기상, 최근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황사·연무에 대한 감시 및 예보기술 향상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위험기상에 대한 분석 및 예보 향상 연구
  · 해양기상 감시 및 해양예측시스템 개발 연구
  · 황사·연무 감시 및 예보기술 향상 연구

위험기상관측
태풍번개

위험기상에 대한 분석 및 예보 향상 연구

태풍, 집중호우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기상으로 부터 사회·경제적인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기상에 대한 분석 및 예보의 융합기술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기상과학원은 국지관측자료를 이용한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 분석·예보 기술 향상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집중호우, 폭염, 강풍, 대설, 가뭄 등 위험기상의 발생 및 예보에 관한 연구
  -  연구부서 (담당 연구관): 예보연구부 (차은정)
· 드론을 활용한 안개, 산악기상 등 기상관측 기술 개발 연구
  -  연구부서 (담당 연구관): 기후연구부 (김백조)
· 국지관측자료를 이용한 위험기상 분석
  -  연구부서 (담당 연구관): 관측연구부 (김기훈) / 예보연구부 (차은정)
관측

해양기상 감시 및 해양예측시스템 개발 연구

최근 우리나라의 선박들은 500톤급 이하의 작은 규모는 연근해에서 , 수천~수만 톤의 대형 선박인 경우는 원양으로 나가 활동하며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상활동의 범위와 형태가 다변화되어감에 따라 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해양기상(파랑, 폭풍해일) 날씨 정보도 근해와 원해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국립기상과학원에서는 한반도 근해 뿐만이 아닌 전지구 해양기상분야의 예측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기상청 파랑예보 등 현업 지원을 위한 장기예측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연구
  -  연구부서 (담당 연구관): 관측연구부 (강기룡)
· 해양 변동성 감시 및 자료동화시스템 개선연구
  -  연구부서 (담당 연구관): 관측연구부 (김기훈)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

<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 >

황사·연무 감시 및 예보기술 향상 연구

최근 황사와 더불어 미세먼지에 의한 심각한 대기오염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모두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황사 현업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가 불가피 합니다. 또한 에어로졸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되는 국지적 오염원뿐만 아니라, 중국 등 산업단지의 대기오염물질 등과 더불어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립기상과학원 황사·연무의 발원 및 이동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정확한 예측 정보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동아시아 황사 종합 감시능력향상을 위한 연구
  -  연구부서 (담당 연구관): 기후연구부 (김정은)
· 황사·연무 통합모델 및 예측기술향상을 위한 연구
  -  연구부서 (담당 연구관): 예보연구부 (신승숙)

관련기관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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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마루 새 창 열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새 창 열림
풍력 태양광 기상자원 홈페이지 새 창 열림
국립기상과학원 ARGO홈페이지 새 창 열림
/CA/OP/SJ/con_01.jsp,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