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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는 평균 수심 44m의 얕은 바다로 대마난류와 양자강 유출수, 중국 및 한국의 연안수 영향을 직접 받는 해역으로 계절풍에 의한 바람과 대기와의 열 교환, 강수량 등에 의해 해수 환경의 단기적 계절 변동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대마난류와 양자강 유출수, 저층냉수대는 열, 염분, 각종 물질 및 생물을 이동시켜 한반도 연근해의 물리적 특성과 해양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림 1.기상1호 서해 및 먼바다 관측 정점
그림 1.기상1호 서해 및 먼바다 관측 정점



서해는 해양-대기와의 상호작용에 민감하고 고온저염의 양자강 희석수, 고온고염의 대마난류, 저온저염의 서해저층냉수 등의 영향을 받아 해수의 물리적 특성이 복잡하다. 편서풍이 서해를 지나는 동안 해양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서해와 서해냉수대는 한반도 기상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정확한 기상예보나 기후변동 예측을 위해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서해 해양환경의 반응과 변동성, 한반도 근해에서의 대기-해양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서해는 기상·기후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서해에서 나타나는 해양환경의 변동을 관측하고자 2016년 1월부터 격월로 기상1호를 이용한 서해 정기관측이 수행되었다. 관측 초기에는(~2017.11.) 2개의 관측라인(그림 1의 W1, W2)을 기반으로 11개 지점에서 관측을 수행하였으며, 2018년부터 관측 지점을 조정하여 총 13개 지점에서 정기관측을 수행하고 있다(그림 1). 관측 지점은 서해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저층냉수대, 대마난류 유입 및 저염 현상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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