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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 대한 인위적 영향은 지역적 규모에서 언제 명백해질 것인가?
  • 지구적 변화에 연관된 온난화경향은 일반적으로 지역온도의 시계열보다 전지구적 온도의 평균에서 좀 더 명백하다. 여러 지역에서 감지된 수십 년의 기간동안 온난화경향은 기후시스템의 자연적 내부변동성으로부터 예상할 수 있는 경향의 범위 밖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그런 경향은 지역평균기후가 경년변동성의 “노이즈”에서 벗어날 때 보다 명백해질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빨리 일어날지는 온난화경향의 비율과 지역변동성에 달렸다.

    일부 열대지역에서의 온난화 경향이 이미 지역변동성을 벗어났고, 북극해빙면적 또한 인위적 영향에 의해 급속히 감소 중이라는 사례를 볼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특정지역에서의 특정변화를 명확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단정을 짓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지역기후에 대한 인위적 영향이 언제 명백해질 것인가에 대한 완전한 대답은 충분히 “명백하다”라고 간주되는 증거의 강도에 달렸으며, 지역규모의 기후변화효과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는 지구전체변화에 대한 분석과 기후시스템에서 관측된 많은 변화를 인위적 영향과 연결시킬 수 있는 풍부한 사례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IPCC AR5 W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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