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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배출할 수 있는 탄소의 양은 얼마인가?


    인간활동에 의한 전 지구 CO₂누적 배출량에 따른 기온 상승. 2100년까지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른 모델 결과를 선과 10년 평균(점)으로 표시. 과거기간에 대해서는 검정색으로 표시. Summary for Policymakers. In: Climate Change 2013: The Physical Science Basis. IPCC

  • 전 지구 평균 온난화는 주로 CO₂ 누적 배출량에 의해서 결정된다. 대기로 배출된 CO₂는 대부분 식생과 해양의 탄소 흡수 과정으로 제거되는데 1,000년이 지나도 배출된 CO₂의 약 20%는 대기 중에 남게 된다. 그러므로 온실가스 배출이 중단된다 해도, 기후 변화는 수백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이는 주요 기후변화가 과거, 현재, 미래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의해 지속됨을 의미한다.

    IPCC 5차 평가보고서(2013)에서는 인간활동에 의한 전 지구 CO₂ 누적 배출량에 따른 기온 상승을 보이면서, 산업혁명 이후의 기온 상승이 2°C 이하로 억제될 수 있는 확률이 66% 이상 되려면, 인간 활동으로 대기 중에 축적된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00 GtC(Gigatons of Carbon)을 넘어서는 안 되는데, 2011년까지 이미 515 GtC이 대기 중에 배출되었다. 앞으로 남아 있는 배출량의 한도가 탄소 저감에 대한 국제 협상에서 주요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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