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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를 막기에는 너무 늦었는가?

  • 인간은 이미 주요한 기후변화들을 일으켰으며, 우리는 아직도 더 많은 변화들을 일으키고 있다. 만일 우리가 온실가스들의 배출을 오늘 멈춘다 해도, 지구온난화는 수세기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수십 년간은 계속될 것이다. 그 이유는, 지구(예를 들어,해양)가 반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며, 가장 크게 열을 가두는(heat-trapping) 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대기 안에 수백 년 동안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저지르는 시간과 우리가 그것을 느끼는 시간 사이에는 시간차가 존재한다.

    최근의 추정에 따르면,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한 주요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평균 약 4°C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의 극지방에서 이미 "세계적인 재앙"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북극은 수년 내에 얼음 없는 여름을 맞이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전문가들은, 지구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분기점(tipping point)을 통과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 그 분기점들은 우리의 기후를 전혀 새로 운 상태로 이끌게 될, 갑작스럽고 아마도 돌이킬 수 없는 변화들을 의미한다.

    그러나 기후변화의 일부 최악의 영향을 피하거나 제한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을 수도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2단계의 접근이 필요하다 : 1) “완화(mitigation)” - 대기로 온실가스의 배출을 저감; 그리고 2) "적응(adaptation)" - 이미 진행된 기후변화와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고 적응한다. 여기서 중요할 질문은, 다가오는 수년 내에 이산화탄소와 다른 오염물질의 배출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것이다. 재활용 그리고 연료효율이 높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행동변화의 사례들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이유는, 기후변화가 진정으로 전 지구적 이고, 경제, 사회, 정치 그리고 윤리적 영향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이며, 그 해결을 위해 세계적으로 통합된 대응(보다 청정한 에너지 형태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국가들 사이의 국제 정책과 협약 등)과 시 그리고 지방 수준에서의 지역적 노력들(예를 들어,대중교통개선, 에너지 효율성 향상, 지속 가능한 도시계획 등)이 요구된다. 향후에 일어 날 일들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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