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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인공강우 실험 상세 분석결과 발표

2019-02-27

보도자료 상세보기 입니다. 작성자,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97

서해상 인공강우 실험 상세 분석결과 발표
- 구름씨 살포 후 강우입자 발달하고 지상 일부에서 강우 감지
- 내륙 강우 없어 의미 있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확인 불가

□ 기상청(청장 김종석)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월 27일(수) 합동브리핑을 열고 지난달(1월 25일) 서해상에서
진행했던 인공강우 실험에 대한 상세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그간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기상항공기를 이용한 인공강우 실험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인공강우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 인공강우 실험을 통해 구름씨 살포 후 대기 중 구름발달이 확인되었고, 일부 섬에서 강우가 감지되었으나, 지상
부근 대기가 건조하여 내륙에서는 강우가 감지되지 않았다.
○ 기상항공기에 장착된 관측장비로 구름내부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큰 구름과 강우 입자의 수가 증가하였고],
기상레이더를 통해서는 하층 구름이 발달하는 것이 탐지되었다.
○ 내륙에서는 강우가 감지되지 않았으나 일부 섬(장산도) 지역에서는 감지(2회) 되었다.
- 이는 구름씨 살포로 발달한 하층운에서 약하게 강우가 생성되었으나, 내륙은 지상 부근의 대기가 건조하여
낙하하는 강우입자가 증발했기 때문이다.


□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인공강우 영향예측지역인 영광, 나주 등 내륙지역에서 강우가 관측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었다.
○ 실험시작 후(10~13시) 목표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이는 바람(풍속 증가)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고, 외부 공기 유입으로 14시부터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선박관측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외부유입이 사전에 관측되었고, 실험 시작 후(10시~15시)에도 해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계속 증가 하였다.
○ 결론적으로, 실험기간 미세먼지 농도의 감소는 풍속의 증가에 의한 것이었고 그 이후 다시 외부공기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였다.


□ 김종석 기상청장은 “내륙 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해상 실험에서 인공강우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증우량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이 시급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여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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