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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조선일보(2019.1.29)에 대한 해명

2019-01-29

보도자료 상세보기 입니다. 작성자,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68

기상청과 환경부는 인공강우에 의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의 과학적 검증을 위하여 다부처 협력
인공강우 실험 계획을 수립(2019.1.17.)하고 1월 25일 공동실험을 수행하였음.

- 1월 29일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해명 내용1 / 보도내용 일부발췌 】
<환경부․기상청 ‘서해 인공강우 실험’은 졸속이었다(조선일보, 2019.1.29.)>
△ ... 또 기상과학원이 작년 11월 26일 확정한 “2019 기상 항공기 연간 운항 계획”에도 서해상
인공 강우 실험은 없었다. 기상과학원은 올해 평창에서 총 15회 인공강우 실험을 계획하고 있었다.
△ 대통령 발언 직후 환경부와 기상청은 “25일 서해상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공 강우 실험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국립기상과학원의 ‘2019년도 1월 기상항공기 월간운항계획서(2018 12.20. 수정)’에 따르면, 1월 중
강원도 평창인근 또는 중부지방에서 인공강우 실험 등이 계획되었으며

□ 동 계획에 의거, 미세먼지 저감 효과의 과학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환경부와 공동으로 2019년
1월 17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일 다부처 협력 인공강우 실험 계획’을 수립하였음.

□ 따라서, 사전계획된 실험을 한 것이므로 대통령 발언(1.22, 국무회의) 이후에 계획에 없었던 서해 인공강우
실험이 졸속으로 진행되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지역) 경기도 일대(주목표 : 수원) / (참여장비) 기상항공기, 기상선박, 지상관측 등


【 해명 내용2 / 보도내용 일부발췌 】
△ 기상과학원이 올해 인공 강우 실험을 총 15회 벌이겠다며 확보한 예산은 8억 8900만원이다. 회당
5920여만원의 예산이 드는 셈이다.


□ 1회 인공강우 실험 시 사용되는 구름씨앗(연소탄) 비용은 720만원으로 2019년 인공강우 관련 연간 예산에는
실험비용 이외 인건비, 노후장비 교체비용 등이 포함됨

□ 따라서, 인공 강우 1회 추가 실험시 592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며, 당초에 계획된 연간 계획에 의한
실험임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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