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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연구 선도 유일의 거점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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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738

국가는 재해 예방과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며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함을 대한민국 헌법에서 선언하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이를 구현하고자 1978년에 기상청 산하에 설립된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재해 대응과 기후 환경 보존에 대한 국가 의지의 상징이기도 하다.


거대한 시스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관측, 분석, 자료동화, 모델링, 예측 등의 융합과 기상·기후·지구물리·해양·수문·원격탐사·생태역·통계·화학 등의 다학제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국립기상과학원은 이를 충족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근거지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간단위 예측으로부터 멀리 미래 전망 그리고 지역에서 전 지구 영역까지의 시공간 규모에 대해 이음새가 없는 총체적인 예측정보의 산출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지난해 3월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서귀포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다. 전체 인원은 약 300명이며 이 중 170여명이 서귀포 본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도내 인력 28명을 고용했고 앞으로도 도내 인력 채용이 확대될 것이다.


가치 있는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상 연구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제주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태풍의 길목에 있고 우리나라에서 장마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섬 한가운데 한라산이 있어 산 높이에 따라 지역별로 다양한 기후가 나타나고 해수면 상승이 뚜렷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도 중요하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이러한 기상·기후 연구에 있어 제주도의 위치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연구를 추진할 것이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 없는 섬 2030' 프로젝트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풍력과 태양광 기상자원 지도를 개발해 풍력과 태양광 단지 선정에 기여, 풍력 예측시스템을 개발해 풍력단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을 하고 있다.


봄철 삼나무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발생에 대한 대응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도 꽃가루 예측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양쯔강 유역 홍수로 인해 유출수가 제주도 해역으로 들어오면 바닷물의 염분이 떨어져 수산물 피해가 발생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저염수 감시와 예측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연구 능력의 향상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그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업 기상·기후·지구물리 업무를 향상시키는 기술과 그 근거가 되는 과학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수요와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이와 함께 제주 거점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개발할 것이다.


새해가 겨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까닭은 낡은 것들이 겨울을 건너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겨울 삭풍 속에서 나무는 낡은 것들을 떨어뜨리지만 이 과정에서 나무를 지탱해온 뼈대가 선명하게 드러나게 되고 여기로부터 새로운 열매를 준비할 수 있다.


이처럼 제주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국립기상과학원도 그 본연을 튼튼히 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


기사원문 :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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