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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여행 목적 : 중국 황사감시기상탑 현지 점검 및 부품 추가 설치 검수
나. 기간/장소 : 2009. 11.9 ~ 11.11(3일간)/중국 나이만
다. 여행자 : 김환승
가. 목적: 실무그룹(I) 회의 참석 및 큐슈대학교와의 연구협의
나. 기간/장소: 2009. 9. 7. ~ 9. 12.(6일)/일본(도쿄, 큐슈)
다. 출장자: 전영신, 김승범, 김영미
가. 여행목적 :
  ○ 한․몽 황사연구 협력회의 개최 및 참석
  ○ 제1호 황사감시기상탑 기상정보 표출시스템 구축 및 개통식
나. 여행기간 : 2009년 8월 24일 ~ 2009년 8월 28일( 5 일간)
다. 여 행 국 : 몽골 울란바타르
라. 여행자 : 국립기상연구소 소장 조하만, 기상사무관 백선균, 기상연구사 조창범

미국기상청에서 1992년부터 17년 동안 전지구 및 지역앙상블 예측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업화 하고, 현재 예측자료의 응용관련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전문가(Dr. Zoltan Toth) 로부터, 앙상블 연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예보연구과 관련 업무를 소개하며 자문을 받았다.

왼쪽 그림에서부터, 헬륨가스 주입하기 전 헬륨가스통 교체하는 장면 (동두천기상대), 존데 비양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공항), 존데 비양하기 전 헬륨가스를 기구에 주입하는 장면 (인천공항), 존데 비양 바로 전 모습 (인천공항).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에서는 제3차 아시아 THORPEX 워크숍을 2010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하얏트리젠시에서 개최하였다. 본 워크숍에는 약 70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였고, 총 40편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미해군대학원의 Elsberry 박사의 "ITOP 2010 태풍-해양 필드실험: 태풍 예보의 개선을 위한 TPARC/TCS-08 확장“에 대한 초청강연이 있었다. WMO의 Caughey 박사는 최근 THORPEX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발표하였으며 한국, 중국, 일본의 TIGGE 관련 발표도 이루어졌다.

기상청은 지난 2004년 6월 세계기상기구(WMO)의 요청으로 몽골기상청을 지원하기 위해, 클러스터 기반의 수치예보시스템을 원조한 것을 계기로, 전문가 파견과 연수생 초청을 통해 기술 향상을 매년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몽골기상청에서는 한국이 제공한 수치예보 장비와 모델을 현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매년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해왔으며, 2009년에는 ‘2세대 몽골기상청 수치예보시스템’을 개발하여 더 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수치예보모델의 계산을 담당하는 클러스터의 계산처리능력을 1세대 장비보다 3배 향상시켰으며, 모델 예측 영역도 몽골 일부지역으로 한정되었던 기존 모델과 달리 몽골 전국에 대해서 10km 해상도의 수치예보 결과를 산출하는 차세대 중규모 수치예보모델로 교체하였다. 2010년에는 기상청의 전구모델인 UM기반 초기자료 활용체계를 구축하였으며, 2011년에는 몽골기상청 수치예보시스템에 실시간자료동화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이낸셜 뉴스 - 국립기상연구소장 인터뷰 사진('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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