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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 3(화) / 연구기획운영과 】


방 송 

o <KBS/SBS> 기상청,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인공으로 날씨를 조절하는 방안 검토

-  <KBS인터뷰> 최영진(국립기상연구소 응용기상연구과장) : “꾸준한 시딩을 통해 경기장 주변의 증설량을 올려가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음.


http://news.kbs.co.kr/science/2012/01/02/2413545.html

 
 
 

-  <SBS인터뷰> 최영진(국립기상연구소 응용기상연구과장) : “인공증설을 꾸준히 해서 봄철에 가뭄을 저감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고요, 안개저감은 저희가 2~3년 이내에 실용화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됨.

 
 
 

-  <SBS> 국내 기상조절 수준은 걸음마 상태라며 기상 조절용 전용기 도입 및 전문 인력 확충을 주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5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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