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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항공기 띄워 평창서 '인공 눈' 실험…결과는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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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501

[앵커]

지난해 있었던 기록적인 가뭄 때문에 인공 강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기상청이 어제(9일) 강원도 평창 일대에 눈을 만들어 뿌리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과연 결과는 어땠을지 윤영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재 시간이 오후 3시인데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 리조트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예보는 강원 영동에만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기상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항공기를 띄워 평창 일대에 인공 눈을 만드는 실험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실험 이전부터 주변엔 눈발이 날렸고 3시간여 지속됐습니다.

인공 눈이 섞여 내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 실험으로 강수량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며칠간 분석을 해봐야 합니다.

인공 강우는 구름 속에 요오드화은이나 염화칼슘을 뿌리면 주변 물방울이 합쳐져 눈이나 비가 만들어지는 원리입니다.

이 통이 구름 안에서 터지면서 마치 연막탄처럼 연기 안의 응집 물질이 살포되는 겁니다.

아주 맑은 날에는 불가능하고, 구름이 많거나 비 예보가 있을때 실시해 눈, 비가 내리게 하거나 양을 늘리는 겁니다.


[이정호 센터장/국립기상과학원 구름물리센터 : 2008년부터 23차례 인공강설 실험을 했는데 항공기를 이용한 실험의 경우, 약 43%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앞서 눈의 양을 늘리기 위한 준비 작업이지만 가뭄 해갈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커 주목됩니다.

윤영탁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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