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WMO) 농업기상 국제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였다.
2014-11-24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5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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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지속농업과 식량안보를 위한 농업분야 기상·기후 지원기술 국제전문가 회의’를 11월 25일(화)부터 11월 28일(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빠레브 호텔에서 개최한다.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는데, 참여국은 19개국에 달한다. 스페인, 스위스, 태국, 미국 예측시스템의 현황과 전망이 발표될 예정이며, 농업기상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구축과 전지구 작황감시 예측기술의 정보공유를 위한 협의체 구축이 논의될 예정이다. □ 회의는 4일에 걸쳐 열리게 되며, 주요 발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이번 국제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들은 제16회 WMO 농업기상위원회에서 제시한 농업기상분야 전세계 선도 체계의 핵심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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