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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공지능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 기술개발을 위한 [ 인공지능예보연구팀 ] 신설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19-08-28
조회수
3042
첨부파일
 
국민 안전을 위한 실용적 기상기후 과학연구. 행정안전부 주관 벤터형 조직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아이디어 선정. 위험 기상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 국립기상과학원이 만듭니다. 국민 안전을 위한 실용적 기상기후 과학연구. 2019년 6월 12일, 행정안전부 벤처형 조직 아이디어 경진대회. 국립기상과학원의 인공지능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 우수 아이디어 선정.  2019년 7월 31일, 국립기상과학원 [알파웨더]구현을 위한 벤처팀 구성 [인공지능예보연구팀] 인공지능 기반의 알고리즘 및 강수물리,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개발할 기상연구관. 기상연구사. 연구원 총 8인으로 구성. *벤처형 조직: 공무원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팀.국민 안전을 위한 실용적 기상기후 과학연구. 인공지능기반 기술의 [알파웨더]는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날씨예측 기술 선점. * 미국 등 선진국도 초기 기술 개발 단계. 급증하는 기상자료의 실시간 분석 한계 극복. *하루에 2.2TB(360만개) 자료 분석 필요. 개인 맞춤형 세분화된 날씨예보 구현. *기상예보관 인력 증원의 한계 극복. ===> [알파 웨더] 구현을 통한 문제해결.국민 안전을 위한 실용적 기상기후 과학연구. [알파웨더]의 인공지능 예보 지원 과정. 1) 각종(대기 및 해양 상태자료, 국내외 위성/레이더 자료, 슈퍼컴퓨터의 수치예측 자료, 기상 예보관의 예보 경험 자료) 기상데이터 분석. 2) AI 모델 3) AI 기상예보 자료 생산 4) 기상예보관의 예보 지원. 알파웨더의 예보 지원 목표는 예보 6시간 전 AI 예보자료 생산, 최우수 예보관의 강수 예보 정확도 대비 90% 달성.국민 안전을 위한 실용적 기상기후 과학연구. 국립기상과학원은 산/학/연 기관이 손쉽게 기상빅데이터와 연계한 AI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알파웨더 공동활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알파웨더(국립기상과학원 + 산,학,연) 공동활용 플랫폼은 금융분야 AI개발(AI기술활용 기후변화 및 이상기사에 대비한 보험 및 날씨파생상품 개발 시스템 구축), 건설분야 AI개발(AI기술 활용 위험기상의 발생에 대비한 공사일정), 유통분야 AI개발(AI기반 기상변화에 따른 물류 예측 시스템 개발), 농업분야 AI 개발(이상기상 현상에 따른 생산량 조절 가격 관리 시스템 개발), 레저관광분야 AI 개발(AI 기술 활용 날씨에 따른 입장객 수, 시설물 관리 시스템 개발) 5가지로 구성된다.국민 안전을 위한 실용적 기상기후 과학연구. 앞으로도 국립기상과학원은 연구개발 및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의 '매우만족'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한 [100의 국민 디자인단] 결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일반국민 40며,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40명, 연구성과의 전문적 활용을 위한 전문가 20명의 [100의 국민 디자인단]을 구성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여 고객의 [매우만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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